[접경의 긴 터널을 지나니 설국이었다. 밤의 밑둥이 희어졌다.]
- 가와바다 야스나리 설국 첫 문장에서
부산에서 얼마만에 보는 함박눈인지...
신이 나서 뛰어 놀았는데 재미는 여기까지겠지요.
더 내리면 재앙 수준이 될 듯.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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