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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6, 충열사와 세병관 그리고 다시 통영항에서

    2012.06.08 by 자전거여행자

  • 통영5, 욕지도 라이딩

    2012.06.07 by 자전거여행자

  • 통영4, 신새벽의 뱃길... 욕지도 가는 길

    2012.06.04 by 자전거여행자

  • 통영3, 김밥 먹고 산양일주도로 타기

    2012.06.03 by 자전거여행자

  • 통영2, 장군에게 향을 올리며

    2012.05.31 by 자전거여행자

  • 이런 저런 꽃사진들

    2012.05.29 by 자전거여행자

  • 통영1, 제승당 가는 길

    2012.05.29 by 자전거여행자

  •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2012.05.27 by 자전거여행자

통영6, 충열사와 세병관 그리고 다시 통영항에서

아침에 배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 못했는데 점심 무렵 욕지도를 빠져나오는 배에 오르자 피곤이 밀려왔다. 이층 옥상과도 흡사한 선실 꼭대기 평상에 벌렁 누워 하늘을 보니 세상이 참 별 거 없었다. 나, 하늘, 그리고 바다. 아! 저기 옆에 지나가는 섬. 내 눈꺼풀이 스르르 감..

자전거 탄 풍경 2012. 6. 8. 22:07

통영5, 욕지도 라이딩

찔레가 한창이라 길은 꽃향기로 가득했다. 찔레꽃이 향이 그렇게 강한 꽃이 아닌데도 공기가 깨끗한 곳이다보니 다른 곳보다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가끔 운동을 다니는 도회의 길가엔 장미가 꽃봉우리를 터트릴 때가 있는데 그 옆이 큰 찻길이라 빨간 장미에서 어떤 향기도 느낄 ..

자전거 탄 풍경 2012. 6. 7. 00:23

통영4, 신새벽의 뱃길... 욕지도 가는 길

숙소의 사람들은 모두 소매물도에 간다고 하였다. 무슨 물때라는 것이 있어서 소매물도의 등대섬에 가기 위해 시간에 맞춰서 다 같이 배를 탄다 하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욕지도행 첫배를 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났다. 사람들을 깨우지 않기 위해 살금살금 짐을 챙겨 숙소 마당에 나..

자전거 탄 풍경 2012. 6. 4. 23:56

통영3, 김밥 먹고 산양일주도로 타기

아무리 변화가 있다 하더라도 통영은 아름다운 항구였다. 배에서 내려 식당을 찾았으나 좀 만만하게 보이는 곳이 눈에 띄지 않았다. 좀 알려진 곳을 미리 물색해두고 왔으면 좀 편했을까? 그런 시도를 해보지 않아서 모를 일이다. 자전거를 타고 두리번거리니 도로엔 모두 횟집 아니면 충..

자전거 탄 풍경 2012. 6. 3. 16:25

통영2, 장군에게 향을 올리며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괜히 마음이 흐뭇했다. 아예 상주하는 관리인이 있는 것 같았다. 장년의 아저씨 한분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부지런한 손놀림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이순신장군은 한산대첩의 승리 후 이곳에 터를 잡아 통제영을 설치하였다. 육지의 싸움이라면 몰라도 ..

자전거 탄 풍경 2012. 5. 31. 20:53

이런 저런 꽃사진들

자주 가는 공원에 조성된 연지에 핀 수련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이 엊그제였군요. 좀 뒷북인 것 같지만 사실 통영 여행기를 포스팅해야 하는데 체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게으름이 생겨서 하드디스크 뒤지다가 눈에 띈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냥 묵혀버리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

일상다반사 2012. 5. 29. 23:52

통영1, 제승당 가는 길

예전같으면 마산 지나 진동고개 넘어 고성 거쳐 가던 통영을 세월이 바뀌다보니 바다 위로 다리를 놓고 바다 아래로 터널을 만들어 거제를 지나 곧장 가게 되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부산신항의 모습이 버스 차창 너머로 펼쳐지고 있었다. 언제 봐도 괜히 든든 해지는 광경이다. 나..

자전거 탄 풍경 2012. 5. 29. 11:50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1.빛의 중심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제까지는 현실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찾아가지 않았다. 3주기 추모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이다가 자전거에 올랐다. 그러고보니 삼년 탈상을 하는 의미도 있고, 요즘 부쩍 내가 좋아하는 모든 유무형의 대상에 대해 내 태도를 좀 선명하게 ..

일상다반사 2012. 5. 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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