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발로 치는 야상곡

자전거여행자 2011. 4. 19. 23:45



암보가 안된 상태에서 악보 보고 치는데 실수도 많고 박자도 제멋대로네요. 

오년된 디카로 찍었는데 확실히 음량이나 화질의 수준이 떨어집니다.

술김에 그냥 한 번 테스트 삼아 올려봅니다.


지금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운동능력이 되지만 훗날 자전거도 못탈 정도가 될 때를

대비한 보험이 기타입니다.


그런데 기타라는 악기는 정말 실력이 느는 속도가 더디네요.

요즘 이러고 논답니다.


그럼.